[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2020.02. 산타 테레사지구, 셀라론 계단, Floresta Da Tijuca
구시가지에 잠시 내려서 여기 저기 풍경을 잠시 본다. 관광객이 오는 장소가 잠시 있는 것이고 그 외는 치안이 안좋다고 한다. 구시가지인데, 역시 스페인식민지풍 과는 좀 다른 점을 느낀다. 셀레나계단에 가니 사람들이 무지 많다. 모자이크로 오랜 기간동안 완성했다는 계단. 여러 나라의 기부로 인해 만들었다고도 한다. 포르투갈의 문화와 예술에 대표적인 것 하나는, 타일문화인데 거기서 발현된 것이 아닐까. 그런데 그 타일문화가 너무 난 좋고 이쁘다. 브라질을 다니며 특히 타일문화를 보고 다녔다. 시내를 벗어나서 리우에서 오른쪽 해안가에 오니 패러글라이딩이 많다. 잠시 들르고 시내에 있는 Tujica국립공원에 들어간다 더운 시내를 벗어나서 고도가 좀 있는 공원지대에 오니 좋다.
중남미 여행
2023. 12. 2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