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도 가도 새롭고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그저 걸으며 아름다운 풍광을 다 볼테야라는 자세이다
바위가 검은색인데 뒤집힌 바위를 보면 분홍색에 하얀색이다.
원래 저 색깔인데 그동안 이끼가 덮히면서 모든 바위색깔이 이렇게 되었고
길의 흙은 저 바위가 깍이며 분홍색 모래로 되어있는 것이다
절벽 테라스인것 같은 데, 안개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쉽다.
'중남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트레킹] 트레킹 5일차 (1)(2022.12.24~2023.01.07) (0) | 2024.01.05 |
---|---|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트레킹] 트레킹 4일차 (3)(2022.12.24~2023.01.07) (0) | 2024.01.05 |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트레킹] 트레킹 4일차 (1)(2022.12.24~2023.01.07) (0) | 2024.01.04 |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트레킹] 트레킹 3일차 (2)(2022.12.24~2023.01.07) (0) | 2024.01.04 |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트레킹] 트레킹 3일차 (1)(2022.12.24~2023.01.07) (0) | 202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