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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에는 무역사절단 방문이 있어서 준비하느라 바빴다.
또 다른 방문자가 있어서 더불어 바쁘고 힘든 한 주였다.
무사히 별일없이 잘 마치고 돌아갔고, 이젠 행사의 여왕이 될 것같다.ㅎㅎ
계속되는 행사와 출장으로 정신없이 바쁘고,
통키와는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저 미안하고 불쌍할 뿐이다.
내가 담요를 접어 만들어줬더니 좋다라며 들어가서 자고 기댄다.
틈만 나면 내 무릎에서 잘려고 하고,
사람 정이라도 그리운 게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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