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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인근에 있는 파소초아 국립공원인데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겨우 찾아가서 잠시 트레킹을 하고 온 곳이다.
난 이 곳을 에콰도르 오자마자 가보았던 곳이다.
멋진 산길과 대나무가 많은 특징이 있다.
2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 냇가에 발담그고 놀고 왔다.
중간에 냇가가 있어, 한국생각나서 발 담그는 데, 아주 시렸지만 기분은 진짜 상쾌했다.
내가 준비해간 맥주와 미국에서 사온 육포...
이러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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