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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떼나까지 털털거리는 버스가 꼬불꼬불 가던 생각으로
테나까지 5시간 걸린다고 큰소리치다가 자가용으로는 3시간 30분만에 돌파하는 것을 확인하러 갔다.
정말 무리하지 않게 가도 3시간 30분만에 떼나까지 간다.ㅎㅎㅎ
리조트에 잠시 머물며 사는 얘기, 일얘기, 도란도란...
비록 모기 밥은 됐어도 참 좋은 여행이었다.
미쿡 사람과 함께...
그는 술을 한병 남기고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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