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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 센트럴파크는 사람도 없고 마지막 가을의 색감을 뽑내고 있다.
뉴욕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필카의 사진부터....

밤의 시내외출은 거의 3년만이다.ㅎㅎ
밤의 뉴욕시내를 나가보다.
정말 불야성이다.  광고간판에 정말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건 우리나라도 따라하기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은 데....

무한도전의 비빔밥 광고가 나온다고 해서
사방 둘러보며 몇분 기다렸지만, 한시간마다 두번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다 포기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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