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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브루클린다리에서 보는 뉴욕이 멋지다고 해서 갔다.
덤보지역을 찾지 못하고 그냥 다리만 건너는 것도 추워죽겠다.
지하철로 잘 연결되어 가기 쉬웠고,
대도시의 건물들의 아주 고풍스러움을 느낀다.
우리도 저렇게 지을 수 없을까?

공짜페리를 타러갔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그러나 너무 멀리 보인다. 그냥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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