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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본 야경..

맛있다는 스테이크집을 모두 모여 갔다.
정통적인 스테이크- 두툼하고 선혈이 흐르는... 애인하고는 절대 못 가보고, 외국 간혹가서 스테이크 먹어본다.
여기는 맥주를 '세르베사'라고 한다.
일인당 맥주와 다 합해서 10달러...으흐흐
야외수업으로 스페인어선생님하고 가까운 카톨리카대학에 산책을 한다. 대학내에 박물관도 있다.
에콰도르는 여러가지 박물관이 참 많다.
갑자기 이 한가로운 여유가, 회사생활 찌들려 있지않고 마음대로인 시간이 너무 좋았다.
여기 주택은 이렇게 이쁜집이 많고 꽃으로 장식을 많이 했다..

여기 대학도 우리나라와 똑같다.
역시 젊음이 좋다.

파견국정세에 대해 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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