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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에 틈새 여행지를 가는 기분도 좋고, 어떻게든 갈려고 한다.
빠빠약타 가기전에 여자들끼리 브런치를 즐기며 수다떨고, 송변의 새차 시승식도 하고 떠나는 기분은 정말 좋다.

체크인하고 산책길을 걷기로 한다.
풍광이 멋있어서 걸으며 수다떠는 기분도 참 좋다.
이 좋은 곳을 가족이나 지인들과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번 8월엔 하늘이도 한국 돌아가게 된다.
하루 카페 사장은 7월에 들어갔다.
정말 차 한잔 마시자고 할 친구가 거의 없다.
현재 해외여행이 거의 차단된 상태에서 국내여행도 갈 사람이 없구나.
1박 2일로 온천에서 즐기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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