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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서 투어도 한다고 하면 다양한 투어를 데려가준다.
우린 전망대에 갔다가 발로 젖는 케이블카타고 폭포까지 가보기로 한다.
비맞고 빠져도 문제없는 장화신고 준비하여 가이드와 나선다.
숲을 좀 걷다가 철제다리로 만든 전망대에 오르는 데, 비는 많이 오고 오는 것도 힘들다.

 

이 케이블카를 발로 저어 왕복을 하는 데, 두명이서 번갈아가며 하는 데, 너무 힘들어 다리 다 풀렸다.
케이블카 마치고 숲을 한참 내려가서 폭포를 구경한다.
폭포 비맞아도 좋아서 시원하게 즐긴다.
너무 시원한 폭포가 밀림아래 계곡을 이루며 풍부한 수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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