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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로 꾸엥까까지 갔다. 무지 무지 멀지만 운전하는 맛도 좋다.
중간에 안개낀 구간이 있었고, 8시간 걸려 꾸엥까 도착하니 허리도 아프고 몸이 어질어질하다.
온천으로 바로 들어가 몸을 풀고 쉬고, 다음날 도착할 일행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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