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엘살바도르를 거쳐서 마이애미로 여행간다.
엘살바도르도 척박한 시골동네구나~~
하늘에서 본 마이애미, 늪과 습지가 많다.
이 도시가 습지대 위에 세워진 도시여서 더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습지라 습함이 많다고 한다.
미국답게 드넓고 잘 정리된 모습이 부럽다.
리조트같은 호텔이 고급스럽다.
트럼프가 지나간단다.
South beach로 가본다.
역시 카리브해, 대서양은 다르구나. 사우스비치는 대서양을 접하지만 바다색깔도 좋고 시원하다.
다음엔 비치 주위에 묵으면서 걸어다니면 좋겠다.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스톤크랩, Joe's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스톤크랩으로 유명한 데 전통깊은 식당이라 옷차림이 살짝 걱정했는 데 다행히 들어갔다.
비싸긴 하지만 아주 맛있게 인상깊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차로 두루두루 다니며 본 마이애미~~~
'북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미국 서부가족여행(장미정원, 포틀랜드 시내, 후드산) (0) | 2023.12.21 |
---|---|
2017 미국 서부 가족여행(포틀랜드 도착),,,2017.12.15 (0) | 2023.12.21 |
시애틀 여행 (0) | 2023.12.20 |
미국 서부관광 5일차 : 로스앤젤레스 (0) | 2023.12.20 |
미국 서부관광 4일차 : 그랜드캐년 (0)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