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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장미정원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정말 예쁜 장미가 종류별로 가꿔놓았다. 가족들과 가니 이런것도 재미있다.
포틀랜드 시내는 전에 온적도 있지만 조용한 시골마음 다운타운 같다.
깔끔하고 사람도 없고, 날씨는 한여름인데 너무 선선하고
가족 모두 스타벅스가서 커피도 마시고...
강에서는 정말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여유롭고 평화롭고 날씨 좋고...
드디어 7박 8일의 미국 서부투어 일정이 시작된다.
아쉽지만 서영이는 같이 못가고 토요타 시에나차량에 8명이 다 타고 투어시작이다.
먼저 떠나기 이전에 커피 테이크아웃해야지.
동생이 권하는 요즘 새로 뜨는 커피체인.
멋진 수풀림을 지나서 후드산에 먼저 도착한다.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도 좋아서 잠시 들러서 갈려고 했다가 곤돌라까지 타보기로 한다.
짜릿한 곤돌라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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