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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밤은 호텔예약을 못해서 지나가면서 찾아봤지만 여의치가 않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찾아가보니 다행히 여기에 방이 있었다.
나는 예전에 와봤던 곳이고, 또 오고싶었던 곳이라 기꺼이 머물기로 했다.
예전보다 서비스와 데코는 더 좋아졌고, 추운곳에서 따뜻하게 잘 잤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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