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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중에 5년넘게 근무한 베로니카가 그만둔다고
직원 모두 선물준비하고 마지막 점심을 먹었다.
센트로가 보이는 레스토랑인데 광범위한 끼토 남쪽이 다 보인다.
전면 유리로 되어 야경도 멋있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직원이 아주 많다.
다리오와 클라우스...
형제인데 내가 쌍둥이같다고 놀렸다.
좌 다리오, 우 클라우스...ㅎㅎ
햇살이 아주 강한 날이라 눈이 안 떠진다.
아니다.. 피곤해서 힘들어 눈조차 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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