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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 갔을 때...
고도상 습하고 더운 지역인데 아마존과 별로 다름없음을 느끼지만 뭔가 다를 거야...

계곡 한쪽을 풀을 만들어놓고 탈의실도 만들어 놀기 좋게
자연 풀장을 만들어놓았다.

끼토 센트로 갔을 때....

상골끼 시장 방문...

오따발로, 산 파블로호수...

끼토 센트로 전경을 다시 찍어봤다.
매번 가도 탁트인 정경이 시원하고 이쁘다.

밤이 되면 추워서 들어와 장작난로에 몸을 녹인다.
후배들과 이런 저런 얘기...

어느 토요일 멋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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