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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박물관인데 꾸엔까 설립을 축하하는 의미로 스페인 꾸엔까에서 보내온 타일그림이다.
물론 타일그림은 스페인 꾸엔까이다.
박물관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이 창문으로 바라봤다.
이 건물만큼 위압감과 아름다움은 없다.
신성당... Cathedral Nueva..
이 벽이 벽지가 아니라 모두 스텐실과 그림이다.
고풍스럽고 색감의 조화에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지하 곱아드는 추위를 피해 잠시 나와 커피마시며 동기들과 전화하며 수다떨며 보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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