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청박물관인데 꾸엔까 설립을 축하하는 의미로 스페인 꾸엔까에서 보내온 타일그림이다.
물론 타일그림은 스페인 꾸엔까이다.

박물관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이 창문으로 바라봤다.

이 건물만큼 위압감과 아름다움은 없다.
신성당... Cathedral Nueva..

이 벽이 벽지가 아니라 모두 스텐실과 그림이다.
고풍스럽고 색감의 조화에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지하 곱아드는 추위를 피해 잠시 나와 커피마시며 동기들과 전화하며 수다떨며 보이는 곳...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