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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멕시코시티로 출장가게 되었다. 

일정 외에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게 된다.

처음 먹은 따코와 스프가 너무 맛있다. 저 돼지껍데기 튀긴 것을 스프에 넣어 녹여먹는 맛

호텔도 잘 잡아서 엔젤상이 보인다

뿌에블라 도시로 넘어와서 구시가지에 자리를 잡는 다.

구시가지는 더 활기차고 넓다.

이 나라 사람들은 음식소개가 빠지지 않는 다.

뿌에블라에서 꼭 먹어보라는 Cemitas 

따코의 햄버거 버전인데 양이 무지 많다.

멕시코인은 저 큰 세미타를 일인에 하나씩인데 우리는 둘이 나눠먹었다

세미타보다 피클의 양이 더 많다

밤에 구시가지 보러나가자고 나가니,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고 볼게 많다.

맞다... 크리스마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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