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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진들이 제일 이뻤던 것 같다.

마리는 통키처럼 곱게 누워있지 못하고 다리를 저렇게 뻗어야한다.ㅋ

맹랑한 눈깔로 보면 웃음밖에 안나고 너무 귀엽다. 통키는 어릴때부터 눈빛이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한다는 어른스런 눈빛이었던 것에 반면, 마리는 난 몰라~ 난 어려~ 라는 맹랑한 눈빛이다. 아유~ 귀여워~

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통키는 이쁘게 잘 봐준다. 마리를.

통키는 어른이 되어도 발바닥이 보드라운데

마리는 거칠다. ㅋㅋㅋ

나에게 뭐라고 말하는 것 같다. 

우리 이쁘지??/

2019.02. 통키와 마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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