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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일상

2018.12. 일상

heidi01 2023. 12. 23. 06:06

꾸엥까 친구 훌리아가 딸과 같이 키토에 와서 내가 푸짐하게 대접했다. 

센트로까지 가서 사진도 찍었네~~

한번씩 내리는 장대비를 보며 커피 한잔 

구시가지의 석양은 아름답다

과야사민 박물관

아마 방산사절단이 와서 이렇게 다녔나보다. 

마리와 통키의 아름다운 모습

에콰도르 외교부 행정원의 비자는 마감하고 다시 2년짜리 단기 취업비자를 받고 좋다고 찍었다.

11년 살았는 데 비자를 7일인가 텀이 있다고 다시 단기비자로 하라고 했다.

비자장사를 하고싶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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