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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까마 사막을 투어하는 데, 가까운 국경을 사이에 두고 이렇게 차이나는 경관을
보여주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이런 자연경관으로는 국경싸움이 이전에 안났을까?
이런 것을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이 관광경제에 도움이 될텐데...
덥고 찌고 뜨겁다.
그래도 신기해하며 소금결정바위도 보고, 3개 마리아상도 보고
나중에 잠시 오르는 사막위에서 난 탈진할 뻔 한다.ㅎㅎㅎ
사막 굴을 지나가며 지형에 감탄하고 장소를 옮겨 석양을 보게 되는 데
세계적인 석양코스라고 생각된다.
사막 바위의 절정아래 이루어지는 석양...
너무 행복하다.
이 코스를 오게 된것에 너무 감사하고 생각보다 너무 좋아 여행의 재미는 백배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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