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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투어는 10시 30분에 시작하여 6명이 한 차를 타고 간다.
어제와는 다른 팀이 구성되어 사람들 만나는 재미도 좋다.
혼자 온 사람들은 서로 찍어주기도 해서 좋았다.
기차의 무덤
예전에 기차가 종주했지만 최근엔 산업용기차만 있다고 한다.
날씨는 눈이 부시게 좋았다.
다시 우유니로 가서 여기 저기 이동하며 점심도 주고, 설정샷도 찍고
소금호텔도 가고 선셋도 물이 많은 곳에서 봐서, 호수의 선셋같았다.
하루종일 이곳 저곳 우유니사막을 태우고 다니는 투어이다.
선셋을 더 봤으면 좋겠는 데, 7시 정도에 마치고, 같은 팀과 저녁에 이런 저런 여행얘기하며 맥주한잔 한다.
그리고 새벽 4시에 별투어와 선라이즈투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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