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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가을을 기대하며 한국을 방문했다.
바쁜 일정, 쇼핑도 해야하고 부모님, 지인들도 만나야하고 몸이 안따라주는 출장이었다.
그리고 항공권의 생각착각으로 지출이 옴팡나는 출장...
하여튼 무리하게 움직이면 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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