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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옆 건물이 오래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예전에 수녀원이었 듯 싶은 데 지금은 개조해서 전시실로 쓰고 있다.
가끔 여기 들어가 잠시 쉬다오는 기분도 좋다.
저쪽끝에 입구가 보인다.
입장료는 없는 데 문열린 적이 드물다.
큰 문으로 들어가면 전시가 시작되고 예전 건물양식이 드러난다.
들어와 입구쪽을 본 모습이다.
옆으로 난 문을 들어가면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높은 담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집이 있을 줄이야...
여기 앉아 차한잔 했으면.. 담에 혼자 차를 가지고 와서 먹어봐야지...
전시실 안으로 들어간다.
예전 양식에 하얀 회벽칠만 해 놓아도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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