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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엔 인근유적지답사로 적도기념관을 갔다.

가는 길에 분지를 형성하는 곳이 있어 잠시 들른다.
보기 힘든 지형을 보며 사진을 찍는 다.

적도기념관이다.

여기가 정확하게 다시 재었을 때 적도이고, 가까운 곳의 적도탑이 있는 데 그곳은
과학적으로 쟀지만 조금 어긋난 적도이지만 기념탑을 세우고 주로 적도라고 한다. 
대야에 물을 부어 물이 빠져나가게 했을 때 적도선 북쪽에서는 시계방향으로 물이 돌면서 내려가고,
적도선 남쪽에서는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며 물이 내려가며,
적도선에서는 직선으로 물이 내려간다.
그 외 달걀을 못 위에 세울 수 있고,,자기장의 힘이 커서 그런건가?
적도선 1M떨어진 곳에서 우리가 힘을 줄 수 있지만 적도선 위에서는 쉽게 힘을 놓아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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