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as a la vida
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전문관님들께서 에콰도르를 방문하셨다. 내가 태우고 코토팍시산을 한번 둘러봤다
지인의 야영장비를 구매하면서 개비하러 갔다. 오~ 근사한 뷰가 나온다 같이 온 지인들은 하루 저녁 같이 즐기다가 가고, 둘이서 같이 밤에 야영해도 추운지 몰랐다
예전에 코토팍시 야영을 멋지게 한 경험이 있어서 차박을 위주로 하기 위해 모여서 갔다. 내가 야영지가 아닌 들판을 소개하고 자리잡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이 날은 내가 위병이 나서 거의 즐기지 못했다.
날씨가 구름이 좀 있지만 또 정상을 향해 출발한다. 그리고 많이 힘들었지만 드디어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인들과 보더콜리와 아주 재미있는 산행이었다.
KSP 플라스틱 재생팀의 갈파 방문이 있었다
최종보고회하러 한국에서 방문단이 왔다. 에콰도르 플라스틱협회에서는 한국에서의 대접을 갚느라 여러가지 준비를 많이 하고 뜨겁게 맞이해줬다. 음... 멋있어...과야낄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