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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토팍시 야영을 멋지게 한 경험이 있어서 차박을 위주로 하기 위해 모여서 갔다.

내가 야영지가 아닌 들판을 소개하고 자리잡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이 날은 내가 위병이 나서 거의 즐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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