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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치메의 작은 봉우리로 치마 피콜로(2,856m), 동쪽방향의 치마 오베스트(2,972m), 제일 높은 치마 그란데(3,003m)로 이루어져있고

산장에 도착하니, 산장은 아직 문을 안열고, 돌풍이 불어서 창고에 모두 대피하다가, 후미그룹이 오면서 사진찍으며 다시 내려온다.

내려오는 길은 안전하게 찻길로 내려오며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풍경 즐기며 내려온다.

 

매번 식사는 너무 푸짐하고 다 먹지 못하고 있다.

반주 겸 와인을 곁들이며 저녁마다 이런 저런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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