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동안 벼루던 꾸이꼬차호수 완주하기로 하고, 골프도 안가고 합류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무지 멀고, 업엔다운이 많았다.

난 초반에 저혈당쇼크가 와서 포기할 뻔 하지만 모두가 기다려준 탓에 다시 회복하고 완주했다.

총 8시간 걸렸던 것 같고, 나중엔 다리에 근육이 아플 정도였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