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동안 벼루던 꾸이꼬차호수 완주하기로 하고, 골프도 안가고 합류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무지 멀고, 업엔다운이 많았다.
난 초반에 저혈당쇼크가 와서 포기할 뻔 하지만 모두가 기다려준 탓에 다시 회복하고 완주했다.
총 8시간 걸렸던 것 같고, 나중엔 다리에 근육이 아플 정도였다
'에콰도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Ruco Pichincha 등반. 2023.12. (0) | 2024.01.06 |
---|---|
2023.08. Antisana산 (0) | 2024.01.06 |
2023.07. 코토팍시산 (0) | 2024.01.06 |
2023.05. 대표단들과 함께 코토팍시산 (0) | 2024.01.06 |
2022.12.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트레킹 준비하며 (0) | 202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