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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명해서 찾아다녀본 박물관은 탄성을 자아낸다.

수준높은 박물관도 많이 있구나.

외삼촌과 만나서 숲을 걸어본다. 

서로 묵묵히 걷기만 한다.

그래서 2월말에 한국올려고 코로나검사를 하니 양성이 나왔다. 

일주일동안 더 머물면서 아픈곳은 하나도 없이 나름 집에서 격리하고, 다시 코로나검사를 해서 음성받고 

부랴부랴 한국을 떠나 에콰도르로 돌아왔다.

2개월 넘게 한국생활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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