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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이후 달라진 일상으로 돌아왔다.

한참을 멍하다, 나도, 통키도 아버지와 마리를 잃은 슬픔을 기간만큼 치뤄내야한다.

 

이젠 팬데믹으로 재택이 자연스러워졌고 결코 마음이 편하진 않다

 

그 와중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현지 운전면허증도 취득하고

내 차는 팔고 새차 구입도 하고... 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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