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혼자 썰렁하게 있는 나무...
외롭겠지만 눈으로 인해 따뜻하겠지.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관심가져주니까 외롭지않을것이다.
2006년 올림픽공원에서...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궁에서.. (0) | 2023.08.24 |
---|---|
철지난 바닷가...2006.12.14 (0) | 2023.08.23 |
쫄았다...2006.12.28 (0) | 2023.08.23 |
새 봄은 오는데...2006-03-12 (0) | 2023.08.23 |
너무 귀여운 우리 조카들...2005.12.04 (0) | 202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