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연히 화단을 보니 새순은 움트고 새 봄은 오는 데...

스산한 노을만...

역시 세속이 따뜻해... 막막하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지난 바닷가...2006.12.14  (0) 2023.08.23
따뜻한 겨울...2006.12.25  (0) 2023.08.23
쫄았다...2006.12.28  (0) 2023.08.23
너무 귀여운 우리 조카들...2005.12.04  (0) 2023.08.18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  (0) 2023.08.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