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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고 은근 추운 가운데 롯지 주위를 구석 구석 다녀보며 사진찍는 다.
점심은 한 메뉴밖에 없어서 와인과 시켜서 음미하며 혼자 즐긴다.
혼자라도 너무 좋다. 맛은 좋지만 양이 적은 데, 아마 고산이라 소화를 못할 것이라 생각해서 적게 주는 것 같다.
난 좋다
옆의 십자가 언덕에 올라보기로 한다.
올라와도 멋있지만 꼭대기를 바로 앞에 두고 그냥 내려온다. 바람이 많이 분다. 여기서는 바람이 눈에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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