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점심먹으러 드라이브 겸 코타까치에 있는 호텔에 가서 밥을 먹었다.
중남미는 예전부터 관광이 국가 기본사업이어서 그런지 차라리 숙박업은 구석구석 잘 갖춘 것 같다.
우리나라의 관광인프라는 따라오지 못하게 특색이 있다.
어느 나라 손님이냐고 물으며 그 나라 국기를 준비해주고,
아이디어가 좋게 오르골 함에 전채요리를 담아주면서 작은 이벤트를 만든다.
2018년 송년회를 직원들과 했었다.
2019년 1월말에 황정한 관장님의 임기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갈때 환송해줬다.
사연이 참 많았지~~
'에콰도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12. Papallacta Termal (0) | 2023.12.27 |
---|---|
Papallacta Termal, 2019.05. (0) | 2023.12.27 |
코토팍시산 호스텔...2018.11. (0) | 2023.12.23 |
바뇨스...2018.08.10 (0) | 2023.12.23 |
2016년 12월 31일 피친차산 야영 (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