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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도 정말 잊지 못할 풍경이다. 아래는 요세미티 공원 중앙이 보이고 더 높은 고도에 올라와
보는 석양...
맘모스레이크라는 스키마을까지와서 또 벌어지는 술판
모두 체력 짱이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며 산을 옆에 끼고 한참 달리는 도로..
데스밸리로 가기위한 진입이 또한 멋지다.
죽음의 계곡,, 사막
뜨거운 사막을 한참 달려간다.
중간에서는 해수면 아래였으므로 -8m를 가르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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