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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길을 잃어야 제대로된 여행이라고 했던가.
맛집찾아 이리 저리 사람들숲을 헤매며 더운 날씨에 다녔다.
그러면서 베니스 구경하는 거지.
아페롤스피릿츠 한잔씩 하며 이탈리아의 진짜 맛을 느껴본다.
식사 후에도 구경한다고 더 걷다가 힘든 여정을 마치고 들어왔다.
날씨가 산에서 느끼는 것과는 달라서 너무 더워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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